내 아기가 태어났다는 기쁨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고 누구보다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느 부모님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차츰차츰커지면서어떤재능을어떻게키울수있는지,학습은언제시작하는것이좋은지큰그림도그려야되겠죠.
요즘들어부모들이많이고민하는고민중의하나는언제처음아이에게스마트폰을주어얼마나오래보게하느냐입니다.
제 경우 작은 스마트폰보다는 10인치 태블릿PC로 유아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시청 시간과 방법을 정해 놓고 최대한 지키도록 함께 노력하는 방법으로 해결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부터는 저사양 게임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바탕화면을 세팅하여 작은 화면을 가까이서 보는 데서 오는 시력저하, 중독될 정도의 심각한 의존증을 갖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물론제방법이답이아닌각자자기만의노하우를가지고있지만어릴때부터약속을지키도록꾸준히이야기하고함께노력한덕분에문제가발생하는경우는아직까지는거의없습니다.

아이뮤즈 태블릿은 가성비를 적극 추천할 수 있는 모델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 T10은 10인치 패널을 탑재한 태블릿 PC로, 전용 케이스의 EV10 안전 에바폼을 장착함으로써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효과적으로 기기를 보호할 수 있어, 어린이와 유아에게 적합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어린이 또는 유아 태블릿이 필요한 첫 번째 이유는 큰 화면입니다.
스마트폰이 크다고 해도 보통은 6 인치 정도입니다만, 가로 모드로 영상이 분할되면, 실제의 크기는 꽤 작습니다.
작은 액정을 장시간 가까이 보면 꽤 시력 변화가 있는 아이들의 눈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최대한보여주지않으면좋겠지만교육용콘텐츠도많이있는요즘시대에동영상을완전히막지는못할것같습니다.
화면이 클수록 더 멀리 볼 수 있게 되었고 저도 이런 이유로 스마트폰 대신 10인치 태블릿을 이용해서 교육용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휴대전화는 엄마나 아빠 것이니까 함부로 만지면 안 된다고 계속 주의를 주고 심하게 떨어뜨려서 고장나지 않을 정도로 최소한의 관리만 시켰어요.
아이뮤즈의 뮤패드 T10에는 전용 EV10 안전 에바폼 케이스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민트와 레몬 2가지 색으로 구성된 EV10은, 충격에 강한 에바폼에,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라운드 처리까지 하여, 떨어뜨렸을 때 본체의 충격을 최소화했습니다.
소재가 부드럽기 때문에, 전면을 살짝 열어 끼우면 단단히 장착할 수 있습니다.
스탠드 겸용 손잡이를 돌리면 별도의 스탠드가 없어도 세워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본체의 테두리가 여유가 있고 케이스의 두께도 있기 때문에 자녀의 작은 손으로도 떨어뜨리지 않고 꽉 잡을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과 소재 등은 기존 제품과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측면에는 마이크와 외부 영상 출력을 위한 미니 HDMI, 충전용 마이크로 5핀, 3.5mm 이어폰 단자가 있습니다.

16:10 비율, 1,280 x 800 해상도의 10인치 패널을 적용하여 텍스트 보기에도 적합합니다.

에바폼 이외에도 목제 받침대도 이번에 새롭게 발매된 것 같아서 책상 위에 놓아 두는 용도로 구입할 수 있군요.

Arm Corxex-A53 프로세서와 1GB의 메모리를 탑재했습니다.


우드스탠드위에올려인터넷강의를수강하거나줌등화상회의프로그램을이용한수업도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