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숙소] 경주 한화리조트 담톤스위트룸 숙박후기

 제대 기념 휴가에 맞춰서 경주로 2박 3일 가족 여행을 다녀왔어.요~

숙소는 경주 한화 리조트!경주 한화리조트의 건물은 크게 ‘담동(구관)’과 ‘신관’으로 구분됩니다.그 중 저희가 묵을 곳은 담통(구관)입니다.사실 숙소는 아버지가 회원 할인가로 미리 예약을 했거든요.성수기 주말이라 예약하기가 정말 쉽지 않았다고 했어요.보시다시피 댐톤은 지은지 오래돼서 이름있는 브랜드리조트치고는 외모가 좀 뒤쳐진 모습입니다.(*에톤은 언뜻 최신식 건물입니다.) 사실 다른 블로그에서 봤을때 덤턴의 일반 숙소 내부도 생각보다 올드했습니다.그러나 최근 댐톤이 리모델링되면서 스위트룸과 뽀로로룸이 생긴 것~정확히 말하자면 저희가 이번 가족여행 기간에 투숙한 숙소는 댐톤 스위트룸입니다.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182-27 한화콘도 참고로 경주 한화리조트는 보문단지 안에 있습니다켄싱턴 리조트 바로 옆에 있어요.

야외주차장도 있고 지하주차장(지하2층까지 있음)도 있습니다.우리는 매일 돌아다니다가 밤늦게 돌아와서, 대부분 지하 주차장에 주차했어요.

경주 한화리조트 부대 시설입니다. BBQ치킨, 조식 레스토랑, 카페베네, 아빠피자, 편의점, 노래방, 오락실, 사우나 등이 있습니다.지하 1층에는 경주 한화리조트만의 특별 공간인 뽀로로 아쿠아빌리지(워터파크)도 있다.

경주라는지역적특징+경주한화리조트가갖춘부대시설이라그런지대부분80%이상은가족여행객이었던것같네요.특히초등학생이나그이하의어린이를둔가족단위들이상당히많이보였습니다.

확실히 지하 1층의 뽀로로악 어빌리지(워터파크)의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확실히 태풍이었거든요.태풍에도 불구하고 아이들과 놀아 주는 가족 동반이 꽤 많이 있었습니다.www

숙소는 복도식으로 계속 일렬로 위치했어요.

경주 한화리조트 댐 톤 스위트룸 내부입니다.(*스위트룸: 거실, 방2개, 주방, 화장실 2개)실은 미리 다른 블로그에 검색했을 때는 댐턴 시설이 너무 오래된 것 같아서 결심하고 갔거든요?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생각보다 시설이 너무 좋았어요확실히 스위트룸은 최근 리모델링을 한 방이기 때문인지 현대적이고 깨끗했습니다.거실에는 TV, 천장 에어컨, 소파, 빨래 건조대가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베란다 겸 테라스가 있어 파노라마 뷰를 바라볼 수 있는 점이 매력이었습니다.

거실에 딸린 주방 역시 인테리어가 거의 새것처럼 보이더군요.

주방에는 인덕션, 냉장고, 전자레인지, 밥솥, 그릇, 수저, 와인잔, 식칼 등이 있습니다.

당연히 조리가 가능합니다!

여행 중에 이렇게 리조트에서 만들어 먹는 것도 색다른 재미죠집에서는 에어컨을 잘 안 쓰는데 요 며칠간 에어컨 바람을 쐬며 잠을 잔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큰 방. 예쁘죠. ?

싱글침대 2개와 TV, 에어컨이 있습니다.침구상태가 깨끗하고 푹신푹신하더라구요~ 각 방마다 콘센트가 있어서 핸드폰 충전에도 아주 좋았습니다.

거실과 마찬가지로 커다란 창문을 통해 야외 뷰를 볼 수 있다고 한다.

골방. 골방에는 침대가 없는 대신 여분의 이불과 베개가 있습니다.이불을 깔고 잤더니 꽤 편안합니다.콘센트가 있어서 잘 때는 편하게 핸드폰 충전하고 잘 수 있는 게 좋더라고요

거실 쪽 화장실과 큰 방 화장실 숙소 고를 때 다른 건 허락해도 화장실만 양보할 수 없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댐톤 스위트룸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모던하고 예뻐요.게다가 화장실이 2 개 있기 때문에 아침이나 저녁에 씻을 때 편리했습니다.변기, 세면대와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어 샤워하기도 편했습니다.참고로 욕실은 샴푸, 바디워시, 비누, 수건 5개 제공입니다. 사용하신 수건을 반납하시면 무료로 교환해 드립니다.

세면대, 화장대, 헤어드라이어가 모두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입실시간은 오후 3시 퇴실은 오전 11시입니다.단, 일반객실 비수기는 평일에 한하며, 오후 2시 입실 낮 12시 퇴실 이라고 합니다.입/퇴실 시간 위반 시 추가 요금이 있을 수 있음을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체크인 시 리조트 내에 입점해 있는 카페베네 2+1 쿠폰 등 각종 부대시설 할인쿠폰도 받고 있습니다.

경주 한화리조트의 담턴스위트룸. 하필이면 태풍과 겹친 가족여행으로 리조트 부대시설은 편의점만 이용하는데.그래도 숙소만큼은 아주 만족했지요~ 우리 가족들은 모두 좋다고 했습니다.

경주 보문단지 콜로세움과도 가까우니 오갈 때 들러서 사진 찍기 좋다.

태풍이니까 사람은 없어도 되는가 했는데 아쉬운 사진이었어요.원래 여기서 잘 찍은 사진을 찍으려면 상가 건물을 최대한 안보이게 빙글빙글 돌면서 찍어야 한다고 하네요.